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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의 이름

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3-04-07 09:44:51 조회수 590

당신의 이름

(원곡 현철)

 

하얀 종이 위에 무심코 적어본 이름

 

내마음 속에 오르내린 당신의 그 이름

 

아무리 불러도 그리워 해도

 

지금은 한마디 대답도 없이

 

허공 중에 허공 중에 사라져

 

사라져 사라져 가는 이름

 

 

나도 모르는 새 무심코 적어본 이름

 

은연 중에 생각나는 당신의 그 이름

 

아무리 불러도 그리워 해도

 

지금은 한마디 대답도 없이

 

세월 속에 세월 속에 잊혀져

 

잊혀져 잊혀져 가는 이름

 

당신의 그 이름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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