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ww.skyzone.co.kr
상담 문의 054-572-3942
모닥불
박 인 희
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
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
인생은 연기속에 재를 남기고
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것
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